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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L의 기술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
작성자 mauri 작성일 2011-09-02 12:20:02 조회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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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L의 제품 소개및 사용법에 있는 내용에 관해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Full color balance : 제품소개에 보면 지속적으로 풀 컬러 밸런스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구체적으로 풀 컬러 밸런스라는 단어의 의미가 무었인지요?
카메라 업계에서 다년간 종사했으나 풀 컬러 밸런스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2. 사용법에 보면 RAW촬영시에도 화이트 밸런스(이하 WB)의 세팅이 필요하다 나와 있습니다만, 그 근거가 무었인지요? RAW 데이터는 WB gain이 적용되기 전의 베이어 배열을 저장한 데이터입니다. 현상 프로그램에서 현상할 경우 적용할 WB gain을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RAW 촬영전에 컬러밸런스를 맟춰줘야 색 정보가 풍부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음은..."이라 적혀있는데 혹시 본문에서 말하는 컬러 밸런스는 WB가 아닌 다른것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다른 것을 의미한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메뉴얼 화이트 밸런스로 변경가능한 것은 오로지 WB gain일 텐데 말이죠. 

3. CBL은 18% 그레이 스케일에 의존하지 않기에 복잡한 광원에서도 풀 컬러 밸런스의 표현이 가능하다라고 소개서에 나와 있습니다만,  풀 컬러 밸런스가 무었인지는 차치하고, 18%그레이 스케일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WB는 RGB각 채널이 동일한 intensity로 입사되어도 채널간 sensitivity가 다름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gain으로 보상해 주는 알고리즘입니다. 현존하는 어떤 디카도 18% 그레이 스케일에 의존하는 것은 없습니다. 

4. 메뉴얼 WB에 그레이카드가 자주사용 되는 이유는 모든 파장대에서 동일한 반사율을 가지도록 만든 물건이기 때문이고, WB를 위한 필수 조건이 모든 파장대에서 동일한 반사율을 가지는 것 입니다만, CBL의 분광반사율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5.소개서 내용 중 CBL로 촬영하면 계조와 해상력이 좋아진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그 원리가 궁금합니다. 이론적으로 사람이 계조나 해상력을 느끼는 부분은 명도 차이 입니다. 디카에서는 이 명도 차이를 느끼게 하는 부분인 휘도 성분의 대부분이 G채널에 있고, 휘도 성분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G채널의 WB gain은 항상 1이 되게 설정됩니다. 따라서 휘도 성분은 거의 변함이 없게 되는데 어떻게 계조나 해상력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분명 소개서의 이미지에서는 계조나 해상력의 차이가 보입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WB로 인해 계조나 해상력이 소개서의 이미지 만큼 변한다는 내용은 학계나 카메라 업계에 보고된 바 없습니다.